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토지 보상 감정평가, 감정평가사의 남해 현장조사기
감정평가 목적: 토지수용에 의한 보상
감정평가 대상: 경남 남해군 설천면 oo 리 토지 및 수목
한 줄 요약: 남해는 보물섬

안녕하세요. 한봉수감정평가사사무소입니다. 경남 남해군 설천면에 감정평가가 의뢰되어 현장조사를 다녀왔습니다.
공익사업으로 인해 편입되는 토지와 수목에 대한 보상 목적의 감정평가입니다. 남해군은 1읍 9면(남해읍, 이동면, 상주면, 삼동면, 미조면, 남면, 서면, 고현면, 설천면, 창선면)으로 인구 약 4만 1천 명 입니다. 독일마을, 보리암, 섬이정원, 상주은모래해수욕장 등이 유명합니다.

경상남도 남해군은 제가 2020년도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 평가를 담당했었던 지역이었고 한때 보상 감정평가, 상속 감정평가, 증여 감정평가 등 남해에서 한 해에 50건 가까운 감정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진주에서 남해로 출장을 가는 길은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진교 ic에서 나와서 국도로 갑니다.

길을 가다 보면 남해바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수백 번을 본 풍경이지만 항상 설렙니다. 볼 빨간 사춘기의 '여행'이라는 노래와 잘 어울립니다.

남해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상당히 좋은 곳입니다. 많은 지역이 산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다양한 높이(지형)에서 바다를 보며 드라이브할 수 있습니다. 독일마을에서 미조까지 이어지는 도로를 달리면서 보는 넓은 바다가 시원한 감동을 줍니다.

출장지인 설천면 남해대교 옆 왕지 벚꽃 터널 길은 봄에 특히 예쁩니다.

남해 충렬사, 남해 이순신공원, 양떼목장도 좋습니다.

남해는 경사지로 된 논과 밭이 많아 차를 타고 다는 것보다 걸으면 더 예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남해 둘레길이나 올레길 같은 걷는 코스를 개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보는 풍경은 차를 타고 볼 때에는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해줍니다.

현장조사를 마치고 하동 금남면에 위치한 Cafe Noryang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더위를 달래봅니다. 남해는 일하러 갈 때에도 놀러 가는 것처럼 즐거운 보물섬입니다.
오늘도 한봉수감정평가사사무소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정평가 사례 및 사진에 관한 안내
한봉수감정평가사사무소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6조(비밀엄수)에 따라 감정평가 업무 수행 중 알게 된 의뢰인의 비밀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본 게시글의 사진은 출장 과정에서 촬영한 현장 및 주변 지역의 풍경으로, 사진에 나타난 토지나 건축물 등이 실제 감정평가 대상임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개인정보 및 업무상 비밀 보호를 위하여 정확한 소재지, 평가금액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으며, 게시된 내용은 실제 감정평가 대상의 현황 및 특성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