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의령군 칠곡면 상속 목적 감정평가, 감정평가사의 의령 출장기
감정평가 목적: 상속
감정평가 대상: 경상남도 의령군 칠곡면 토지 및 건물
한 줄 요약: 해냈다!

안녕하세요. 한봉수감정평가사입니다.
감정평가서 작업을 끝마치고 진주 미림통닭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있었습니다.
의령에 소재하는 여러 필지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상속 목적의 감정평가서가 내일 당장 필요하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고인께서 사망하시고 6개월이 되는 마지막 날이라 감정평가서가 내일까지 세무서에 제출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정평가는 현장조사, 감정평가서 작성, 한국감정평가사 협회 심사, 감정평가서 등기우편 발송 등 고려하면 최 소 5,6일은 필요합니다. 경험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중히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나 전화를 받고 마음이 쓰여서 밥이 잘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에게 다시 연락하여 다른 해결 방안이 없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상속 담당 세무사님 연락처를 받고 전화를 드렸는데, 세무사님도 늦게 연락받으셔서 곤란한 입장이었습니다. 내일까지 팩스라도 오면 가능할 것 같은데 사실상 어렵지 않겠느냐고 하셨습니다.
내일까지 팩스만 들어갈 수 있다면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감정평가사 협회 심사실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이러저러한 사정이 있는데 혹시 내일 심사가 가능하겠냐고. 오늘 밤 열두시까지 감정평가서를 심사실에 전산 제출하기로 하고 급하게 진주에서 의령으로 달려갔습니다.

상속 대상이 되는 감정평가 조사할 물건이 많았습니다. 토지, 주택, 임야, 전, 답 ....

현장조사를 끝마치고 진주 사무실로 돌아와, 의령 칠곡면의 일대의 감정평가 사례, 거래 사례 등 조사를 하고 관련된 등기 사항 전부 증명서,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지적도 등을 검토하며 감정평가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빠듯 해서 저녁도 먹지 못하고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밤 11시 조금 넘어 감정평가사 협회 심사실에 감정평가서를 전산 업로드 하고 퇴근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감정평가서 심사가 완료되어 세무사님 사무실로 팩스로 사본을 전달하였고, 원본은 의뢰인께 등기우편으로 발송하였습니다.

사실 거의 불가능한 작업이었는데 해냈다는 성취감과 의뢰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감정평가작업은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즐거운 감정평가였습니다.
경상남도 의령군은 의령군청의 의뢰로 보상 감정평가, 공유재산 매각 감정평가,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의령, 함안, 마산) 경매 감정평가사로 자주 출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봉수감정평가사사무소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정평가 사례 및 사진에 관한 안내
한봉수감정평가사사무소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6조(비밀엄수)에 따라 감정평가 업무 수행 중 알게 된 의뢰인의 비밀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본 게시글의 사진은 출장 과정에서 촬영한 현장 및 주변 지역의 풍경으로, 사진에 나타난 토지나 건축물 등이 실제 감정평가 대상임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개인정보 및 업무상 비밀 보호를 위하여 정확한 소재지, 평가금액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으며, 게시된 내용은 실제 감정평가 대상의 현황 및 특성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